사회 이동경 "퇴근길 미행당했다" 한동훈, 경찰에 스토킹 신고 "퇴근길 미행당했다" 한동훈, 경찰에 스토킹 신고 입력 2022-09-30 17:52 | 수정 2022-09-30 17: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야간 퇴근길에 자신이 지속적으로 미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그제 한 장관이 최근 한 달 동안 야간 퇴근길에 자동차에 탄 이들로부터 미행을 당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미행 차량이나 탑승자의 신원, 동승자 여부 등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스토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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