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찰은 그제 한 장관이 최근 한 달 동안 야간 퇴근길에 자동차에 탄 이들로부터 미행을 당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미행 차량이나 탑승자의 신원, 동승자 여부 등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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