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1주일 전보다 6천여 명, 2주 전과 비교해도 6천여 명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유행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요일 발표 기준으로 따지면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8일 이후 13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29명으로 어제보다 4명 늘었고, 사망자는 41명으로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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