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형 고속도로 달리는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한 40대 입건 고속도로 달리는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한 40대 입건 입력 2022-10-08 21:02 | 수정 2022-10-08 21: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달리던 택시 안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기사를 폭행한 4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저녁 8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기점 16.5km 지점에서 운행 중이던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할 경찰서인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사건을 넘겨받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택시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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