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서울시, 버려진 자전거 고쳐 만든 '재생자전거' 저소득층에 보급 서울시, 버려진 자전거 고쳐 만든 '재생자전거' 저소득층에 보급 입력 2022-10-10 13:18 | 수정 2022-10-10 13: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 재생자전거 [서울시 제공]서울시가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만든 재생자전거 1천 대를 저소득층에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자는 각 자치구에 있는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혜명보육원 등 9개 기관의 보육원생입니다. 서울시는 티머니복지재단에서 8천만 원 후원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했고, 서울광역자활센터가 내일부터 대상자에게 차례로 재생자전거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재생자전거 #저소득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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