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지 클럽에서 직원 폭행, 순찰차 발로 찬 주한미군 체포 클럽에서 직원 폭행, 순찰차 발로 찬 주한미군 체포 입력 2022-10-10 14:49 | 수정 2022-10-10 14: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연합뉴스TV 제공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클럽에서 직원을 폭행하고 경찰 순찰차를 손상시킨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새벽 3시 반쯤, 마포구 서교동의 한 클럽에서 밖으로 나가달라는 직원의 요청을 거부하며 직원 두 명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출동한 경찰의 순찰차에 올라탄 뒤에는 뒷좌석 문을 발로 찬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폭행과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남성을 입건하고 미군 측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폭행 #주한미군 #서교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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