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서해 풍랑주의보' 기상 악화로 7개 항로 여객 운항 통제 '서해 풍랑주의보' 기상 악화로 7개 항로 여객 운항 통제 입력 2022-10-11 08:46 | 수정 2022-10-11 08: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서해 기상 악화로 인천을 오가는 일부 여객선 항로가 멈췄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늘 아침 인천과 백령도, 연평도를 잇는 항로 등 7개 항로 여객선 운항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육지와 가까운 강화도 일대인 선수와 주문도, 하리와 서검도를 잇는 2개 항로 등 5개 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여객선을 이용하기 전 해당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해 #풍랑주의보 #여객선 #운항통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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