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1주 전보다는 1천1백여 명 늘었고, 2주 전과 비교하면 2천4백여 명 많습니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멈추고 정체기에 있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르면 다음 달 초중순이나 12월 초 본격적인 재유행이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233명으로 전날보다 16명 줄었고, 사망한 환자는 30명으로 7명 늘었습니다.
조국현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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