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30분 쯤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의 알류미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이에 따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장슬기
대구 달서구 알루미늄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대구 달서구 알루미늄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10-23 14:50 |
수정 2022-10-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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