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57억 비자금' 신풍제약 압수수색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신풍제약은 2010년대부터 장기간 의약품 원료사와 허위로 거래하고, 원료 단가를 부풀리는 방식 등으로 57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신풍제약의 비자금 규모가 250억원에 이른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으나, 경찰 수사 결과 5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나세웅

검찰, '57억 비자금' 신풍제약 압수수색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