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세웅 검찰, '57억 비자금' 신풍제약 대표이사·임원 조사 검찰, '57억 비자금' 신풍제약 대표이사·임원 조사 입력 2022-10-26 11:25 | 수정 2022-10-26 11: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 '57억 비자금' 신풍제약 압수수색 [사진 제공: 연합뉴스]'신풍제약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가 유제만 대표이사와 전무 1명을 각각 참고인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풍제약은 2010년대부터 장기간 의약품 원료사와 허위로 거래하고, 원료 단가를 부풀리는 방식 등으로 57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신풍제약의 비자금 규모가 250억원에 이른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으나, 경찰 수사 결과 5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풍제약 #비자금 의혹 #비자금 조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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