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남성과 비키니를 입고 뒷좌석에 탄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노출이 심한 복장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남성과, 함께 탄 여성을 과다노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바이크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인 아 남성은 지난 7월 31일 상의를 벗은 채 서울 강남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도 비키니 차림으로 뒷자리에 탄 채 남성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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