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어제 같은 시간대와 비교했을 때 2천684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7천991명 늘었습니다.
토요일 중간 집계에서 3만 3천 614명을 기록한 지난달 17일 이후 6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1만 8천 456명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고, 비수도권 확진자도 44.5%인 1만4천8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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