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유나 이태원 핼러윈 참사 여파‥부산·목포 등 지역 축소 이태원 핼러윈 참사 여파‥부산·목포 등 지역 축소 입력 2022-10-30 11:40 | 수정 2023-02-17 09: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부산시청 [사진 제공: 연합뉴스]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참사 여파로 오늘(30) 전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축제와 공연들이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오늘(30) 저녁 7시, 국내 정상급 가수 13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 4만여 명이 몰릴 예정이던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또, 부산 북구 구포나루축제와 핼러윈 페스타 공연, 갈대 축제 등도 예정된 공연을 취소하고, 전시와 체험 부스 일부만 축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에서는 다음주 예정된 목포 부흥동 어울마당축제와 목포해상W쇼도 취소됐습니다. #이태원 #핼러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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