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지원 언어는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실종자 상황실을 운영 중인 한남동 주민센터에도 외국어 가능 인력을 배치해 외국인의 실종자 신고를 돕기로 했습니다.
전날 밤 핼러윈을 앞두고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벌어져 낮 12시 기준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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