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 하루, 계속되는 헌화와 추모 [사진 제공: 연합뉴스]
대검은 검시를 마친 나머지 희생자 38명도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유족에게 인도할 예정입니다.
대검 관계자는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희생자 신원 파악과 유족 연락, 유족의 희생자 확인 등 필요한 최소한의 절차를 밟고 비상 대기 중인 검사가 현장에서 검시 후 최대한 신속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상재

참사 하루, 계속되는 헌화와 추모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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