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핼러윈 희생자 지문채취 작업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찰은 지문감정과 유전자 정보 분석 등을 통해 오늘 오전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를 40대 후반 한국인 여성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사고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임경아

경찰, 핼러윈 희생자 지문채취 작업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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