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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신재웅

경찰청장 "이태원 사고 당시 112 신고 대응 미흡‥고강도 감찰할 것"

경찰청장 "이태원 사고 당시 112 신고 대응 미흡‥고강도 감찰할 것"
입력 2022-11-01 13:15 | 수정 2022-11-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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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장 "이태원 사고 당시 112 신고 대응 미흡‥고강도 감찰할 것"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 당시 112 신고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 신속하고 엄밀하게 감찰과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청장은 오늘 경찰청 브리핑에서 "국민 안전에 대한 무한 책임을 다시 한번 통감한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비극적인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특히 윤 청장은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에 현장의 심각성을 알리는 112 신고가 다수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면서 "관련 내용은 언론을 포함한 국민들께 소상히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모든 부분에 대해 예외 없이 강도 높은 감찰과 수사를 신속하고 엄밀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윤 청장은 "사전에 위험성을 알리는 112신고를 받고 제대로 조치했는지, 신고 처리를 포함해 전반적인 현장 대응의 적정성과 각급 지휘관과 근무자들의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도 빠짐없이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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