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준오 농심 부산공장에서 20대 여성작업자 팔 끼임 사고 농심 부산공장에서 20대 여성작업자 팔 끼임 사고 입력 2022-11-02 16:15 | 수정 2022-11-02 16: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안전사고 [자료사진]오늘(2일) 새벽 5시쯤 부산 사상구의 농심 라면제조 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기계에 옷이 끼면서 오른팔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사고가 나자 함께 일하던 동료가 비상 정지 버튼을 눌러 기계를 멈췄고,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농심은, 사고 직후 해당 생산동의 전체 작업을 중단한 뒤 전 종업원을 철수시켰으며, 부상을 입은 직원의 치료와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심 #안전사고 #산업재해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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