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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참사 전 자신의 이동 경로를 제시하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직후, SNS에서 '토끼 머리띠를 한 남성이 사람들을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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