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형 경남 합천 채석장서 50대 굴착기 기사 낙석에 맞아 숨져 경남 합천 채석장서 50대 굴착기 기사 낙석에 맞아 숨져 입력 2022-11-03 20:55 | 수정 2022-11-03 20: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남합천소방서제공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경남 합천군 용주면에 있는 채석장에서 51살 굴착기 기사가 떨어진 바위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굴착기로 돌을 치우다가, 조종석으로 굴러떨어진 바위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천 #채석장 #낙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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