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취재]
경찰은 앞서 유실물 센터를 일요일인 모레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유가족과 부상자 등이 물품을 찾아가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130명이 유실물 229점을 찾아갔지만 781점이 유실물 센터에 남아있습니다.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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