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현진 경찰,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 운영 일주일 연장‥781점 보관 경찰,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 운영 일주일 연장‥781점 보관 입력 2022-11-04 10:12 | 수정 2022-11-04 10: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공동취재]서울경찰청이 용산구 다목적 체육관 1층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유실물 센터를 오는 13일까지 일주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유실물 센터를 일요일인 모레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유가족과 부상자 등이 물품을 찾아가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130명이 유실물 229점을 찾아갔지만 781점이 유실물 센터에 남아있습니다. #유실물센터 #이태원 참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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