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역량 충분"](http://image.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2/11/04/s2022110405.jpg)
자료 제공: 연합뉴스
코로나19 검사와 먹는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진료기관은 현재 1만25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환자를 받을 준비가 된 격리병상은 1만2천여 개 확보되어 있고, 코로나19 지정병상은 6천42개가 마련돼 가동률은 29.8%로, 안정적인 상태라는 것이 중대본의 설명입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현재 의료대응체계는 재유행 발생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역량은 갖추고 있다"며 일반의료체계 전환이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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