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무릎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음식점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안에서 조리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차현진
동대문구 청량리 음식점서 불‥소방관 1명 부상
동대문구 청량리 음식점서 불‥소방관 1명 부상
입력 2022-11-04 16:28 |
수정 2022-11-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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