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는 서울광장을 비롯한 25개 자치구에 분향소가 설치된 지난달 31일부터 어제 밤 10시까지 11만 7천 619명의 시민이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어제 대부분의 분향소는 운영을 종료했지만,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오는 12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구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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