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5호선 전동차 [자료사진]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승객들이 모두 내린 뒤 다음 열차로 한꺼번에 옮겨타는 과정에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전동차 출입문 한 개가 열린 뒤 닫히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승객 안전을 위해 해당 열차를 차량기지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하늘

지하철 5호선 전동차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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