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검찰,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 김용 6억원 추징보전 검찰,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 김용 6억원 추징보전 입력 2022-11-10 09:48 | 수정 2022-11-10 09: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산 6억여 원을 처분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이달 초 김 부원장의 예금과 채권 등 재산을 동결하는 기소 전 추징보전을 청구했습니다. 김 부원장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남욱 변호사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6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용 #불법 대선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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