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서울중앙지법에 '영상재판 전용법정' 7곳 설치 서울중앙지법에 '영상재판 전용법정' 7곳 설치 입력 2022-11-10 15:07 | 수정 2022-11-10 15: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방법원인 서울중앙지법에 영상재판을 위한 전용법정이 생겼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합의부 심리를 위한 3인실 2곳과 1인실 4곳, 방청전용실 등 모두 7곳의 영상재판 전용 법정을 설치했습니다.앞서 지난해 민·형사소송법이 개정돼 재판에 나올 수 없는 사건 관계인은 원격으로 재판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라 민사 재판은 대부분 절차에서, 형사재판은 공판준비기일과 증인신문, 구속영장 실질심사 등 절차에서 영상 재판을 할 수 있습니다. 법원 측은 다른 지역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재판 출석을 위해 일을 포기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영상재판전용법정 #영상재판 #서울중앙지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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