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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지만, 상자 외부에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마, 폭발물 위험'이라는 문구가 붙어있고, 안에는 과자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상자를 둔 남성의 신원을 확인했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를 방침입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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