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대북송금 의혹' 아태협 회장 구속‥"범죄혐의 소명·도주우려" '대북송금 의혹' 아태협 회장 구속‥"범죄혐의 소명·도주우려" 입력 2022-11-11 22:57 | 수정 2022-11-11 22: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쌍방울 그룹과 함께 거액의 달러를 북한으로 밀반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안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안 회장에 대해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안 회장은 지난 2019년 1월 쌍방울 그룹이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미화 2백만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해 북측에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태평화교류협회 #쌍방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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