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을 학교 2곳과 병원 1곳 더 확대해 각각 110개, 25개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천9백명 안팎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교육부는 확진 수험생이 별도로 시험을 볼 수 있는 학교와 병상이 충분하기 때문에, 의심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고 확진일 때는 관할 교육청에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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