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현준 인천서 집중호우 속 창문 떨어져‥건물 앞 지나던 20대 경상 인천서 집중호우 속 창문 떨어져‥건물 앞 지나던 20대 경상 입력 2022-11-13 11:37 | 수정 2022-11-13 11: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린 인천에서 건물의 창문이 떨어져 20대 여성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9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4층짜리 건물 3층에서 창문이 떨어지면서 건물 앞을 지나던 20대 여성이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여성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경상으로 분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집중호우 #창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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