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SM5에 타고 있던 8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나타 운전자 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접촉 사고로 고속도로가 정체된 상황에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경북소방본부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