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50평 규모의 가설 컨테이너 창고 한 동이 대부분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회
유서영
경기 시흥 냉동창고서 불‥50분 만에 진화
경기 시흥 냉동창고서 불‥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11-14 16:05 |
수정 2022-11-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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