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특수본, 행안부·서울시 관계자들 참고인 조사 특수본, 행안부·서울시 관계자들 참고인 조사 입력 2022-11-15 14:26 | 수정 2022-11-15 14: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10·29 참사의 부실 대응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오늘 오후 재난대응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과 상황실 실무 직원 2명, 서울시 안전총괄과장 등 입니다. 그동안 특수본은 행안부와 서울시에 대해 "책임 여부를 따지기 위해 사실관계 확인과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해왔습니다. #10.29참사 #행정안전부 #서울시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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