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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선 중진인 노 의원은 지난 2020년 사업가 박 모 씨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9일 사업가 박씨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9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나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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