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경기 양주시 전기박스 공장에서 불‥1억 6천만원 피해 경기 양주시 전기박스 공장에서 불‥1억 6천만원 피해 입력 2022-11-19 09:59 | 수정 2022-11-19 09: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밤 9시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2층짜리 전기 박스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지붕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25분 만에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이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주 #전기박스 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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