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특수본, 용산구 부구청장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나서 특수본, 용산구 부구청장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나서 입력 2022-11-19 15:17 | 수정 2022-11-19 15: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용산구청 인터넷방송 홈페이지 캡처10·29 참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부구청장은 참사 이틀 전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대신해 핼러윈 안전 대책회의를 주재했고, 나흘 전 구청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인파가 몰릴 수 있으니 관련 부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언급한 인물입니다. 특수본은 오늘 조사를 통해 핼러윈 대책회의에 부구청장이 참석한 경위와, 참사 전후 구청의 대응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수본 #10·29 참사 #용산구 부구청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