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지 '시의원 공천 대가' 금품수수 혐의 박순자 전 의원 검찰 송치 '시의원 공천 대가' 금품수수 혐의 박순자 전 의원 검찰 송치 입력 2022-11-21 15:18 | 수정 2022-11-21 15: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박순자 전 의원 [자료사진]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공천권을 빌미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박순자 전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박 전 의원을 검찰에 송치하고, 박 전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안산시의원 3명 등 5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들 5명으로부터 각각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거나 받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순자 #금품수수 #지방선거 #검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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