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하수도관 파편이 튀면서 승용차 두 대가 부서졌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편도 2차로 중 1개 차로가 1시간 반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짐칸에 하수도관을 묶는 과정에서 추락방지 조치를 충분히 했는지 조사 중입니다.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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