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 횟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살고 있던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이 가운데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류현준
서울 당산동 횟집에서 불‥2명 연기 흡입
서울 당산동 횟집에서 불‥2명 연기 흡입
입력 2022-11-22 09:02 |
수정 2022-11-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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