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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심문 시작

법원,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심문 시작
입력 2022-11-23 14:25 | 수정 2022-11-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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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심문 시작

    [사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법원에 구속이 적절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며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문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4-1부는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정 실장이 청구한 구속적부심의 심문을 시작했으며, 정 실장은 지하통로를 통해 법정에 출석해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구속적부심은 심문이 끝난 뒤 24시간 안에 결정을 내리도록 정해져 있어, 정 실장의 석방 여부는 내일 오후 이전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1억 4천만 원의 금품을 받고, 대장동 지분 428억원을 나눠 갖기로 약속받은 혐의 등으로 정 실장을 구속했습니다.

    정 실장은 "검찰이 일방적 진술에만 의존한 채 뚜렷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검찰에 제기한 혐의 전체를 부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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