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입력 2022-11-24 14:55 | 수정 2022-11-24 15: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이 적절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며 법원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는 어제 약 6시간에 걸쳐 정 실장이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했으며, "심문 결과와 사건 기록을 비추어볼 때 석방할 이유가 없다"며 정 실장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 19일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1억 4천만 원 뇌물을 받고, 개발이익 428억 원을 나눠 갖기로 약속받은 혐의 등으로 정진상 실장을 구속했습니다. #법원 #정진상 #구속적부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