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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A군 등 10대 아들 2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의식을 잃은 40대 부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숨진 첫째 아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자 집에 찾아갔던 담임 교사의 신고로 발견됐으며 외부 침입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지수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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