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대원 41명 등을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암반 지역이라 지상 인력이 진화하기가 어려워 헬기를 투입했다"며 등산로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형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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