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고, 차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져 약 330㎡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손령
승용차 나무 추돌로 불‥야산 330㎡ 태워
승용차 나무 추돌로 불‥야산 330㎡ 태워
입력 2022-11-27 06:44 |
수정 2022-11-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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