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슬기 해밀톤호텔 대표 이번주 소환‥용산구청장도 재소환 해밀톤호텔 대표 이번주 소환‥용산구청장도 재소환 입력 2022-11-27 16:23 | 수정 2022-11-27 17: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10.29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불법 증축으로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해밀톤호텔 대표 이 모 씨를 이번 중 소환조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해밀톤호텔 본관 주변에 불법 구조물을 세우고 도로를 허가없이 점용해 참사가 일어난 골목의 혼잡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해밀톤호텔은 불법 구조물을 철거하라는 용산구청의 통보에도, 2014년 이후 5억 원이 넘는 이행강제금을 내며 철거를 미뤄왔습니다. 특수본은 또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내일 또는 모레 재소환할 예정입니다. #특수본 #10·29 참사 #해밀톤호텔 대표 #용산구청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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