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1주일 전보다는 1천384명, 2주 전과 비교하면 1천388명이 줄어든 규모로 증가세가 꺾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491명으로 5백 명에 육박했고, 사망자는 41명을 기록했습니다.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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