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9호선 계양 연장 공약' 발표하는 이재명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김 실장은 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3일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본부 대변인이던 김 실장은 언론보도를 거론하며 "윤 후보가 스스로 ‘25년 계양사람’이라고 하더니 실상은 21일만 거주했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당시 김 실장이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선거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논평을 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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