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서울택시, 심야할증 오늘부터 '밤 10시' 시작‥할증률 최대 '40%' 서울택시, 심야할증 오늘부터 '밤 10시' 시작‥할증률 최대 '40%' 입력 2022-12-01 00:27 | 수정 2022-12-01 00: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 오늘(1일)부터 서울 택시 심야할증 시간이 기존보다 두 시간 당겨진 밤 10시부터 시작되고 심야시간대 할증률도 최대 40%로 올라갑니다. 중형택시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할증요금이 부과되고, 승객이 많은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기본 할증률의 두 배인 40% 할증이 적용됩니다. 모범과 대형택시에는 지금까지 심야할증이 없었지만, 이번 조정으로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20%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기본요금 1천 원 인상과 기본거리 단축은 내년 2월 1일 새벽 4시부터 시행됩니다. #택시 #심야할증 #할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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