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이 사고로 40대 남성과 그의 아내, 10대 아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가스보일러는 2년 전 해당 주택에 설치된 것으로 누출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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