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쯤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대원 46명과 진화차 12대, 소방차 8대 등을 투입해 1시간 뒤인 오후 8시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산림 약 0.05 헥타르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구민지
경남 남해 산불 1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남 남해 산불 1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12-05 22:24 |
수정 2022-12-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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